사진이 너무 많아서 둘로 나눕니다.
좋은 전시에요. 시간되시면 꼭 한 번 찾아가보시길.

 

 

 

종이탈

 

 

 

 

 

 

 

우리나라 탈들은 그야말로 해학의 집대성.

 

 

 

 

 

 

이건 화살통입니다. 너무 멋지지 않아요?
모양만 요란한 화살통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런 전시물들이 참 돋보입니다.
진도아리랑을 기본으로 저 동그란 덮개를 열면 해당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모두 다 덮개를 열면 온전한 진도아리랑을 듣는거죠.
다 덮고 피리만 열면 피리소리만 나오고, 아쟁을 같이 열면 피리와 아쟁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악기 소리에 대한 이해가 아주 확실하죠.

 

 

 

 

 

 

 

aipharos님이 갖고 오고 싶다던 윷놀이.
얼마나 멋스럽던지...

 

 

 

 

 

 

일종의 시계. 양부일구입니다.

 

 

 

 

 

 

 

종묘재례 모습을 재현한 그림입니다.

 

 

 

 

 

 

의식때 사용하는 의복과 작과 향로.

 

 

 

 

 

 

 

향로 너무 멋스럽지요. 그 옆은 '작'입니다. 술잔이죠.

 

 

 

 

 

 

 

잘 아시는... 측우기입니다.

 

 

 

 

 

 

 

 

이건 제가 찍은게 아니라 aipharos님인...

 

 

 

 

 

 

썰매같지요? 썰매 맞습니다.ㅎㅎ

 

 

 

 

 

 

이렇게 기획전시를 다 봤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전시.
전시의 질과 구성등이 너무 좋습니다.

 

 

 

 

 

 

 

전시를 보고 나와서 독특한 화장실 앞에 있던 십이지신상입니다.

 

 

 

 

 

 

민속박물관을 너무 좋아라하는 aipharos님이죠.
이날도 이 전시회를 온 것은 aipharos님 때문입니다.
감사감사.

 

 

 

 

 

 

 

전시를 보고 강당으로 이동해서 김혜란 선생님의 춤향연을 봤습니다.
사진/비디오 촬영 금지여서 이 후 사진은 없어요.
태평무, 장구춤, 여성검무... 이렇게 보고 일어섰습니다.
전 공연 시작 전 앉자마자 졸음이 쏟아졌구요. 민성이는 장구춤에서 꿈나라로 갔습니다.ㅎㅎ
저도 검무에선 무지 졸렸어요. 죄송합니다... 김혜란 선생님.
그래서 3번째 검무가 끝나고 저흰 나왔습니다. 그래도 거의 35분 공연을 봤더군요.

 

 

 

 

 

 

 

그냥 가면 섭섭해서,
민성이가 컴퓨터실로 가서 뭔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거 때문이죠... ㅎㅎ 탑을 쌓아야 하는데 60초 내에 쌓아야합니다.
옛적 석탑같은 거죠.

 

 

 

 

 

 

 

 

저도 도전했으나 오버타임~
민성이 심각합니다.

 

 

 

 

 

 

 

 

aipharos님도 도전했으나 또 실패입니다. ㅋㅋㅋ

 

 

 

 

 

 

 

민속박물관에서 나온 뒤에도 그냥 또 가면 섭섭해서...
다시 놀이마당으로 갔습니다.
이건 줄넘기. 저와 aipharos님이 돌리고 민성이가 들어가는건데, 제가 사진을 찍는다니까 자기가
돌리고 자기가 들어가더군요? 그게 되는 거였네요. ㅎㅎㅎ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낸 민속박물관.

 

 

 

 

 

 


이제 바이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