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xs 사진입니다 *
오랜만에 세상 끝의 라멘에 들러 식사를 한 후,
인근에 위치한 메종 키티버니포니 Maison Kitty Bunny Pony 에 들러 약간의 침구 쇼핑을 했다.
우리 쇼룸에서 고작 430m 정도 떨어진 메종 키티버니포니 쇼룸.
오랜만에 들렀다.
머물러있지 않은 브랜드라고 감히 생각한다.
기본적인 생산 라인, 외부 디자이너와의 과감한 콜라보, 충실한 만듦새.
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브랜드.
사실 개인적으로 침구는 따로 봐 둔 해외 브랜드가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한 편으로는 메종키티버니포니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이곳에서 침구 구입.
침구와 쿠션등 홈 데코 용품은 2층에 있다.
그러고보니 2층 사진을 안 찍었네.
이 코너는 스튜디오 오유경의 오유경 디자이너와의 콜라보.
그리고 구입한 약간의 침구들.
사진은 다음에 한 번 찍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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