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로덴스톡 480mm 렌즈 샀다고,
아이패드 에어 선물받았다고 자랑질.
난... 라이카 X typ 113 샀다고,
Tanner Goods 필드 카메라 가방샀다고 자랑질,
그랬더니
자기는 펠리컨 가방 하나 더 샀다고 자랑질.
...
우리 언제 철들까?
불가능할거 같아.
아... 그런데 한가지.
자네가 구입해서 자랑질한거...
내겐 모두 필요없는 것들이야.ㅎㅎㅎ
우리 외에도 두명이 더 있었음.
가식적인 웃음을 시전 중인 박명래 작가.
슈나이더 로덴스톡 480mm
뭐... 영롱하다.
로덴스톡 어디 한두번 본게 아니지만.
렌즈가 참... 아름답다.
구자현 작가.
물론... 박명래 작가가 찍은 포트레이트.
실컷 수다를 떨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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