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 Shot], TOY
'Broken Link' - Spirit Club
'Swedish Guns' - the Radio Dept
Radio Dept 처음 등장했을 때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그때의 그 아우라가 느껴지진 않는다.
그래도 이번 음반은 실망만 잔뜩 안겨준 이후 음반들 중 가장... 괜찮은 음반.
'Timezone/Whip' - Saba
'Most At Home' - Oshan
확실히 요즘은 Honne 스타일의 음악들이... 자주 들린다.
'Timezones' - Gavlyn & Blimes Brixton
'This Is Ours' - Barnaby Carter
아주 괜찮은 일렉트로닉 넘버.
'A Tree' - Pyur
'Romantic' - Mannequin Pussy
'Crying in the Sunshine' - Miniature Tigers
신보!
'Oubliez-moi' - Barbagallo 'Chroma' - Bearcubs 'Right in Front of Me' - JAWS 쟁글쟁글... 아 좋다. 'I'm Still Believing' - Toy 일단 무조건 듣고 봐야하는 Toy의 신보. 'Honeycomb' - Kadhja Bonet 60년대 소울 보컬리스트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음반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