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OASIS 좋아한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 블러 Blur를 좋아했어요. Blur를 좋아해서 오아시스를 싫어한게 아니라 오아시스의 음악에 전혀 매력을 못느꼈을 뿐 입니다.
그런데 뒤져보니 오아시스의 라이브 VHS가 나오네.
좋아하지도 않는 밴드의 비디오테이프는 왜 갖고 있는건지.
제대로 본 적도 없는지 상태도 완전 좋아.
상태 겁나 좋은데...
나 비디오 플레이어 다 처분한 지 오래인데...ㅎㅎㅎ
집에 네 대가 있었다.
<before... but longer>(2000) _ the Czars
그리고 <Lips that Taste of Tears>(1998) _ Trembling Blue Stars
'Deserve', Trembling Blue Stars
'Val', the Cz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