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 앞으로의 5년을 걱정할 수 밖에 없어.
진중권 말대로야.
취임하기도 전인데 5년이 다 지난 이상의 피로감을 벌써 느껴.
이렇게 개같은 인수 과정이 또 어디있었나 싶다.
진중권 말대로 2MB는 머리가 2메가바이트 용량인거야.
그의 똘추들도 만만치 않지.
이경숙의 저 얼굴도 정말 보기 싫어...
오버한다고? 이 영상을 보면 오버가 아니란 걸 알거야.
이제... 절차의 정의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 같네.
공청회???? 그게 무슨 의미인데.
오렌지가 아니라 어레인지? 그럼 arrange는 어케되는거냐? ㅈㅃ ㅈㄹ하고 있네.
솔직히 취임도 안한 저 인간... 이 나라 그래도 망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랬는데.
애당초 잘못된 바램이었어.
한노총하는 꼬락서니도 재수없고.
(물론 현실의식 개떡인, 그 덕에 노회찬과 심상정 결국엔 단병호까지 등을 돌릴 민노당도 오쉣!이지만...)
다들 미쳐가.
숭례문이 불 타 없어진게 노대통령 사저와 무슨 관계가 있는거야?
나경원 갸는 완전히 미쳐가는구나.
국민성금으로 돈을 걷어????????
이 ㅂㅅ아 그걸 생각이라고 하는거냐 2메가바이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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